절렉공대할때 공략으로 썼던 시트에 플렉슬로 했던 낙서에 가까운 일기들.
공대에서 한거 공팟에서 한거 내용 다 섞여있음.
좀 진짜... 바보처럼 했어요 근데
그 수많은 트라이들을 백퍼센트 기억하고 있을수는 없기때문에 세부적인 내용들은 조금 틀릴수도 있음.
맨 첫장.
자기가 아는 선의 컨텐츠를 다 했다고 나름 깝치면서 패션뭐하지맨을 하고있던 시절의 감성이 보임ㅋㅋ
오늘의 절렉일기 1
절렉가는 딜러의 제일 첫번째 고민이란 역시....
오늘의 절렉일기 2
2주동안 알차게 주사위를 틀렸나봄ㅋㅋ
그래도 그만큼 하고난뒤 공팟이든 공대든 내가 주사위로 터뜨려먹지는 않았던게 그나마 다행.. 인듯?
오늘의 절렉일기 3
그렇겠지.
오늘의 절렉일기 4
슬 물줄기 유도하러 가야되는데 가려는 길목에 물줄기 나오기 전 전조장판 그게 딱 깔리는거임...
그래서 오 망했네~ 싶어서 그냥 정신놓고 무빙쳤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죽고 기믹도 처리가됐어서 신기했음.
흑마가 걸어서 무빙? 그러고도 기믹처리? ㅋㅋㅋ
아직까지도 어떻게 사고없이 넘어갔던건지 미스테리임...
오늘의 절렉일기 5
전염 틀렸나봄 ㅋㅋ 으휴
오늘의 절렉일기 6
진도본거에도 발전하는 내 직업숙련도에도 만족해서 총체적으로 신났었음 😁
오늘의 절렉일기 7
웜홀에서 3번인데 위로갔나봄 ㅋㅋ
근데 중간진도들은 다 어디가고 벌써 웜홀언급이?
오늘의 절렉일기 8
순추쪽 딜러는 너무 멀리가지 말라는 피드백 듣고 썼던거. 저게 징문제가 아니라 빨간 동그라미 위치 문제였던걸로 기억하지만 ㅋㅋ
웜홀도 봐놓고 시정을 틀렸나봐 😄
오늘의 절렉일기 9
바보같은 흑마 순추랑 심판자도 구별못하고 아무튼 비슷하게 생겼다는 소리나 하고앉아있고...
오늘의 절렉일기 10
자꾸 기믹 타이밍 못맞춰서 파티 터뜨렸을때인듯.
그치만 절 기믹은 맞으면 거의 사망이니까 보기만해도 무섭드라 ㅋㅋㅋ
오늘의 절렉일기 11, 12
갈수록 게임에서 행복을 찾고있음. 이거 괜찮은가?
일기 하나 텀으로 기분차가 상당함 ㅋㅋ
11번 말투가 이상한데 저때 번역관련 작업 하고있어서 혼란했던 멘탈과 뒤섞여서 저렇게된듯..
오늘의 절렉일기 13
3페에서 한창 즐겁게 헤매고 있음.
점성은 탱버를 몇번이나 맞는거야 🙄?
오늘의 절렉일기 14
샤노아 밥그릇 잘못 놨나봄.
오늘의 절렉일기 15
14개의 혼란스러운 일기를 지나서 드디어 멘탈을 잡고 뭔가 공부하기 시작함.
오늘의 절렉일기 16
기믹이나 쿨기같은 큼직한건 안정화가 되고 디테일을 깎을 단계에 들어가니 신나있음 ㅋㅋㅋ
웜홀시뮬레이터를 엄청 돌려서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직접 했던게 아니면 불안해서 모든 경우의수를 다 처리해보고 싶어했음.
물론 연습한다고 갔던 웜홀안정화 공팟은 주사위와 나이사이에서 다 터져서 결국 공대에서 연습해야했음.
슬프긴 했지만 나도 실수가 완전 없지는 않았으니까 뭐... 😷
오늘의 절렉일기 17
1번빼고 멀리가서 암기 죽였나봄 ㅋㅋ 어떻게 죽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5번이 발가락으로 참회를 하네마네라고 적혀있지만 숫자 상관없이 참회장판 뜨는거 보고 각재야하는거라는 걸 깨닫기 전에 쓴 일기였고...
오늘의 절렉일기 18
주사위에서 되게 유니크한 이유로 죽었어서 기록해놓고싶었음.
짝수인데 검 데미지가 들어왔을때 디코로 😮 "으어?" 해버림. 물론 그 다음은 😫 "악!!"이었음.
오늘의 절렉일기 19
???
여기서 갑자기 나이사이키스?
하지만 나이사이는 그뒤 파밍팟에서도 수없이 터졌었으니까..
오늘의 절렉일기 20
감히 흑가놈이 점성님에게 깝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때 같이갔던 점성이 그나마 지인이었어서 망정이지..
와중에 주사위에서 또 죽고있음.
오늘의 절렉일기 21
웜홀을 넘기고 인원수징 하고있는듯.
오늘의 절렉일기 22
여기서 또 나이사이를 틀려먹는다고?ㅋㅋㅋ 근데 그만큼 비볐는데도 전염이 안되는건 좀 인간적으로 너무했다고요 🤨
오늘의 절렉일기 23
3페 트리니티에서 전멸당했나봄.
심판자 도는 거 처음봤을때가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지 😮 그거는 대체.. 뭐.. 무슨.. 어떤 발상으로 나온걸까? 진심 궁금.
오늘의 절렉일기 24
피곤할때 쓴 거라 글씨가 하나하나 날아가고 있음.
당시의 절렉공팟은 딜을 진짜 잘하는 딜러들이 많아서 좋았어..
나만 잘하면 됐어 항상 그랬어.. 🥱
25번은 맥락이 안맞아서 뒤로 넘김.
오늘의 절렉일기 26
딜을 더 짜낼 필요는 느끼지만 흑마도를 알려줄 지인은 없는 현실에 절규하고있음.
나름 정신승리는 하고있지만 뭐가 문제인지 말해줄사람이 없었으니 답답해 미치는줄알았다 🙄
그래도 어찌저찌 운좋게 흑잘알에게 피드백받는데 성공해서 다행이었지..
이 일기에서 제일 압권인건 "클리핑이 뭐임?" 인듯 🤣
딜을 더 뽑으려면 클리핑을 줄여야 한다는걸 무수한 트라이의 결과들로 딜러로써 본능적으로? 알고는 있었다고 해야되나 대충 그런 상태였는데, 게임 레이드에서 이정도로 파고들어서 딜을 뽑아야하는 레벨까지 온 게 처음이라 용어가 생소해서 그게뭐임? 했던거지 진짜로 몰랐던건 아니라는.. 그런 변명을 해봄ㅋㅋㅋ
그치만 난 RTS플레이어였으니까 함만 봐줘 😏
그래도 돈으로 스펙사는 맛이랑은 다른 스펙업 상한선이 분명한 환경에서 몸 비트는 맛이 나름 신선했음.
그 맛의 종착점이 결국 극직망겜이라는걸 깨닫게 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ㅋㅋㅋ
결과는 저랬대도 과정이 재밌었으니 된 거 아닐까~
그리고 당시 트라이영상 봤더니 선더쟈 진짜쓰고있음
세상에
오늘의 절렉일기 27
절렉비스 파밍을 가서 2층 보스에게 주피감을 얻어맞고 있음.이런게 퓨어딜러?
오늘의 절렉일기 28
야심할 때의 공대 트라이....
2페에서 갑자기 전멸하고 리트가 났는데 그때 전멸할만한 기믹이 실드밖에 없다는 썰이 나와서 미터기 전수조사에 들어감.
그리고 그게 맞았는데.. 그게 맞기는 했는데 원인이..
실드에 들어간 모든 데미지에 극직이 하나도 안터져서 실드가 안터졌다는거임...
내가 그때 실드를 안치긴했지만 🤨 흑마가 안쳤다해도 들어간 딜이 몇갠데 그거에 다 극직이 안떴다고 그게 그냥 그렇게???
절컨텐츠쯤 가면 기믹도 생존기를 올리는거임???????
지금 생각해봐도 모든 영식 절 통틀어 제일 어이없는 리트원인이자 최고의 미스테리임.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흑마소크를 들고 컬랩스를 논하고있음.
우린 잘못되지 않았어
잘못된건 극직이야
잘못되지 않았다고오....
😥
오늘의 절렉일기 29
4페를 보고싶어서 부침개가 되었음.
흑마부침개는 무슨맛일까?
극직 팍팍쳐서 한장 부쳐주세요
오늘의 절렉일기 30
그렇게 바라던 4페에 진입해서 무난하게 조준과 알파 처리에 성공했는지 신나서 꽤 허세를 부리고 있는데 과거의 나~ 😅
피곤해서 글씨체는 물론이고 받침도 우그러지고있음 ㅋㅋ
30번이 두개네 🤔
베타에서 딜싸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있음..
오늘의 절렉일기 31
안정화했다는 신남과 깨고싶은 간절함이 합쳐진 어떤 무언가가 되어가는 중.
와중에 점성은 또 탱버를 맞고있음 ㅋㅋ
오늘의 절렉일기 25
아마 중간에 비어있는 숫자 채운다고 25번으로 쓴거같음.
새벽감성에 젖어 맞춤법을 마음껏 파괴하고있는 흑가놈의 주저리 ✒
오늘의 절렉일기 32
깬다며
개박살낼때가되었다며
다뒤졌다며
너뭐하는데
왜 0.1 전멸기보는데
처음가보는 절레이드라 나름 좋아보이는 플러그인을 깔아봤는데 거기에 타겟 남은 체력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음. 사실 3페 0.1퍼 신성한대심판 9999999뜰까봐 깐거긴했지만 ㅋㅋ 암튼
그걸로 본 남은 체력이 17686이었는데 그 사실을 발설하자 어떻게든 딜을 더 쥐어짜내기 위한 피드백이 시작됨..
딜러들끼리 서로 자기가 원인이면 어떡하냐면서 엄청 긴장했었지 🙄
와 근데 진짜 17686이면....
도트 한틱만 더들어갔어도
파이쟈나 미언이나 절망에 극직 한번만 더터졌어도
와.......... 28번에 이어서 욕을 안할수가 없었음
와.. 이건 뭔
이거는 무슨...
이거 억까야
억까라고
그정도면 그냥 죽어줄만도하잖아 😫
오늘의 절새렉끼 33
일기 33번째에 드디어 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때 영식 주제한 풀리기전에 깨는데 성공함 ㅋㅋ 깨니까 절새렉끼 됐네
절 알렉산더 토벌전 제패 글자 보면서 너무좋아서 😭흐어어... 하고 울었던거같음 ㅋㅋㅋㅋ 내가.. 내가 이제 절렉을 깼대 이게진짜야실화야레알이야정말이야?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 공대원들 너무좋아 사랑해 드디어 계차폐쇄우주에서 해방이다 으아아아아 디코로 소리 질러!!!!!!!🎉🎉🎉
트팟에서도 안정화팟에서도 영문도 모르고 흑가놈에게 희생당하셨을 수많은 헬퍼들.... 이걸 쓰고있는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겠지만 GAMSA 드립니다..... 😉
보면 화나지만 그래도 좀 예쁜거같은 절렉 전멸기 😊
오늘의 절렉 34
왜냐고..
일기는 여기까지고.. 이 밑으로는 일기는 아닌데 안정화랑 트라이하면서 공부했던 낙서임
첫클회딱의 낙서라서 혹시 누군가 본다면 진짜로 참고하기보다는 이런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
1페이즈랑 주사위 낙서들
그냥.. 의식의 흐름임
절도 처음이고 일기쓰는것도 처음인데 주사위를 마주한 정신상태라 필기가 좀 난장판임...
근데 선더쟈라고?
안돼!!!! 멈춰!!!
아무튼 쫄장판이 싫었음
나올때마다 조금씩 위치도 바뀌어서 피하는 포인트도 바뀌더라
그러면 판정이라도 칼이던가 판정이 장판보다 커서 정말 많이도 죽었었지...
2페이즈 낙서들
남과 마주치면 안되는데 그런 동선을 짜려면 전체적으로 저사람이 어디있는지 언제 저기로 지나가는지 왜 그렇게 가야하는지 알아야해서 짱구를 꽤 빡세게 굴렸었음.
빠지는 타이밍 재는 단위가 파이쟈인거보니 슬 찐흑마가 되어가고있음.
7번에서 빙글빙글 도는건...
2페하다가 C징쪽으로 시야를 돌렸는데 저 멀리서 웬 덩어리들이 같은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직관하면서 그냥 재밌어만하다가 터져버렸지만 그게 너무 재밌었단말이에요 어? 어? 하는 점성과 말없이 계속 돌았던 적마의 조합이 ㅋㅋㅋㅋ
플렉슬로 변환시키니까 밑이 잘려서 다음장으로 넘어가버려서 밑줄은 그림에다 열심히 필기함.
그리고 슬슬 흑마처럼 생각하고있음 ㅋㅋㅋㅋㅋ
저때 흑마문 딜타임이라 채팅은 못쳤지만 멘탱이 비벼주러오면 기분이 좋았음
2페에서 d2흑마에게 나이사이주러갔던 멘탱님들 이 글을 읽게된다면 절렉 공팟 모니터 너머에 있던 어떤 흑마는 너무좋아 / 이게 멘탱이지 / 최고에요!! 같은 신남을 느끼고있었단걸 알아주세요 😶
물론 d1가서 와주는 섭탱도 너무좋았어요 🥰💜
지인탱이랑 같이가면 항상 가만있으라면서 와주드라 ㅋㅋㅋ 그럼 흑마는...
흑가놈이 뭘 어쩜 🔥파이쟈🔥~
죽어서 리트나면 섭탱이 주범에게 1징을달아줬었는데 주사위에서 안보인다고하니까 떼줬음 ㅋㅋ
처음 보는 기믹이면 내가 무조건 리트냈었어서 현타왔을때 한 낙서.
흠..마...
그래도 현타에 빠져있는게 내 실력을 늘려주진 않으니 파티찾기 열고 마우스 휠 드륵드륵했었지.. 🖱️
실망은 다 했니? 그럼 안정화 하러가자 😉
3페이즈 낙서들
좀 익숙해졌다고 정신머리 빠져서 맥힛가지고 궁시렁대면서도 아직도 기믹을 틀려먹는 자신에 대한 의심이 공존함.
3페는 웜홀의 비중이 너무 커서 다른건 별로 안 했을 줄 알았는데 내용이 좀 있는거보니 신기하기도하고 ㅋㅋㅋ
샤노아 장판까는게 재미있었음.
그리고 웜홀..
전설의 웜홀..
나이사이와 함께 공팟파괴범의 자리를 자랑스럽게 꿰차고 있는 그 기믹...
시뮬로는 직접 해서 터뜨려보거나 성공시키는것만큼 이해가 빨리 되지가 않아서 플렉슬에 동선도 다 그려가면서 외웠었는데ㅋㅋ 지저분해서 안올림
💪😏
절렉 공팟에 관한 갖가지 글을 읽으며 내가 웜홀을 터뜨려 리트가 날 혹시모를 미래에 대한 불안에 휩싸여있었어서 열심히 했음.
한번 처리하고난 기믹은 그래도 잘 안틀렸으니 뭐든 한번 처리에 성공해보고싶어했었고 😗
공대에서 상당한 웃음벨이었던 점성⭐의 또다른 웃음벨
근데 나랑 점성만 웃긴 ㅋㅋ
웜홀에서 죽는다면 견고마 안눌러서 화려하게 밀려나서 죽거나 참회 안들어가서 요란하게 터져서 죽거나인데 저 점성은 그냥 체력이 0이 되면서 천구의를 스르륵 떨구면서 맥없이.. 죽었음 ㅋㅋㅋㅋㅋㅋ
하필 남코테라 내 앞에서 무릎꿇고 죽어서 더 웃겼음 😆
아직도 뭘 맞고 그렇게 흑마앞에서 맥없이 스러졌는지를 모름.. 참회장판에 발가락이라도 담갔나?
웜홀 넘긴뒤 인원수징 및 힐체크기믹.
이러면 죽나? 하는걸 쓸데도없이 알아보고 싶어하는 타입이라서 별생각을 다하고있음.
인원수징이야 셋셋 들어가면 되니까 웜홀에서 사고나는 경우가 아니면 어려울건 없었고...
힐체크도 정교만 제대로 넣으면 딜만 하면 돼서 좋았지 😎
4페이즈 낙서들
4페를 보고 신나버려서 근거없는 주장을 펼치면서 정교타이밍과 전체적으로 해야할일을 정리하고있음.
첫장에 기믹 쫙 정리된게 쫌 좋았음 ㅋㅋ
클리어하고나서 공팟다니려고 정교타이밍 정리해뒀던거. 캐스터는 자리 정교타이밍 뭐든간 다 할줄아는게 좋겠더라..
근데 1페 6장구정교는 그때 흑마문 안미루면 좀 싫을지도 사실 미뤄도 싫음 😗 짝캐가 써주면 좋았지만 그 짝캐나 힐러가 써달라고하면 그냥 뭐 썼..지 써야지 그건..
분명 시트에는 저렇게 되어있는데 힐러에게 중앙을 준다는 전제만 지키면 실전에서 알아서식 산개하는게 더 잘 넘어가졌던 의문의 기믹..
알파
한창 트라이중이고 뇌 잘돌아갈때라 본인의 지능을 과신하고 있었지만 머지않아 현실을 파악함 ㅋㅋ
대충 베타 뒤 어둠빛 쉐어산개 공부중.
에촉 너무좋아 😋
이것만 넘기면 딜만하면 깬다! 를 외치던 올마.
내가 죽어서 딜컷걸리게할까봐 무서웠기도했고 사실상 마지막기믹이라니 긴장도되고 그전에 다터지는게 일상이라 많이 처리해본 경험도 없으니 당황도했었고..
그래서 꽤 오랫동안 자력으로 못했던 기믹임 😒
4페는 연습이 원활하게 됐던건지 꽤 여유가 있었나봄 이런걸 그리고 있는걸 보니...
그렇게 해서 깼는데 10점이라니 업적점수가 좀 짠거아닌지 😗~
클리어할때까지 정교넣고 파이쟈 던지기에서 뭔가 더 하는거같아서 재밌었음ㅋㅋ
준비 덜 된 상태에서 갔던거라 이렇게까지 한거기도 했고 ✏..
시점영상 뒤져보면서 글쿨정리 어떻게했지? 이 스킬을 지금 쓰네? 저런 동선이 되네? 같은걸 주로 봤던듯.
영상 올려주는분들 너무 좋아요 덕분에 저도 절렉을 깼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흑마니까 보라색하트
절렉가서 쓸 딜싸나 테크닉같은거 매주 파밍끝나고 상무1클팟에서 연습해보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영식 딜로그도 같이 올랐던것같음.
음.. 굿!
효월이 도래한 지금은 틈틈이 근딜도 연습중임. 공대 딜조합에서 흑마만 닌자나 용기사였어도 0.1 안봤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서..
그때 직변하기에는 일정이 얼마 안남았어서 일단 흑마로 밀고 미래를 기약하자는 마인드였지만 ㅋㅋ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스한테서 멀어지면 보스를 못친다는걸 납득할수 없어 🤣
1페랑 2페에서 한쪽 체력만 쫙 깎았다가는 리트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은 구조도 재미있었음.
쫄 체력 맞추는건 짜증났지만 🤔
재생영식때도 시도는 해봤지만 n주동안 천천히 할수 있었던 공대랑 다르게 1주안에 4층까지 가는건 템포의 차이가 꽤.. 😶
그래서 기믹을 리딩없이 혼자 처리할수있게 이런식으로 낙서했던건 있지만 일기라고 할만한건 없다 ㅋㅋ
절용시도 절이니 기믹공부는 하겠지만 이정도로 일기까지 쓸 여유랑 의욕이 그때도 있을지는 모르겠고..
쓸건 다쓴거같다.
모두 극직신의 가호와 함께하는 레이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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