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뽀송맨으로 흰색과 하늘색 주컬러.
저런 푹신한 장갑끼고 수면모자같은거 썼는데 한방에 실위력 700은 족히 넘는 파이쟈를 쏜다니 빛전이란 정말 뭘까..

귀신의 주술봉이랑 모처럼 먹은 영식? 상의 써보고싶어서 만들었던 룩. 색은 주술봉이 너무 튀어서 옷은 안정적으로 검정 주컬..
남라펠은 흑마 무기스탠딩 표정이 꽤 시건방지다.. 쪼끄만게 뭘 봐 임마.

비싸게 주고 산 츠쿠요미 주술봉과 시간 많이들여 먹은 오본느? 아무튼 70연레 마술사 모자 활용해보고 싶어서 짰던 동방의 무언가 룩.
지금보니 그냥 1호선에서 돗자리깔고 지나가는 사람들 주술봉으로 툭툭 건드리면서 훈계할거같은 분위기임. 에잉... 너 임마... 파이쟈 그렇게 쏘지 말어~~!!!
색때문에 그런것도같다. 짙은초록 한번 써보고싶어서 써봤는데 앞으로도 봉인하는걸로..

시영4층 무기먹고 뭔가 또 짜보고싶어서 만들었던 룩... 과 귀여운 베히모스 귀걸이. 색은 알아서 맞춰졌음..
소환사가 입고있어야할것같은 바하무트옷인데 흑마가 입고있으니 기묘하다 ㅋㅋ 하지만 저 주술봉에 맞출만한 룩.. 내 상상력 안에서는 저 옷 뿐이었는걸.

스칼라 상의랑 에우레카 피로스무기. 색은 흑마답게 블랙
피로스 흑마봉 되게 흑마같아서 좋아하는데 나말고는 아무도 끼고다니는걸 본적이없다. 다른사람들 룩도 궁금한데 아쉽쓰 ( ._.)

송아지가죽 룩템 나오고나서 일하는 세포 룩이 유행하길래 편승해본 룩. 일러보고 최대한 비슷한색 찾는게 재밌었다.
저 주술봉 먹는게 제일 오래걸렸음 ㅋㅋ 돌아도돌아도 안 줘~

창천거리 부흥 노가다의 결정체 캐주얼궤짝 까고 신나서 또 맞춘 룩. 색은 아무거나.
30만점 넘을때까지 하나도 안떠가지고 괴로워서 찡찡댔더니 지인들이 주머니에 용돈넣어준걸로 비볐고 그제서야 나옴. 정말 애증의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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